Sbs Korean - Sbs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2025년 7월 3일 목요일에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호주의 동명 베스트셀러 동화를 원작으로, 소년 마이크와 펠리컨의 우정과 성장을 따뜻하게 그려낸 가족 영화. 원주민 핑거본과의 특별한 인연을 통해 자연, 가족, 세대 간의 소통을 전합니다.

강압적인 판매 전술, 무작위 전화 판매(cold call), 비현실적인 슈퍼펀드 전환 약속 등 연금 스위칭 제도(super-switching schemes)를 이용한 기만적인 마케팅이 만연함에 따라 당국이 경고에 나섰습니다.

2025년 7월 3일 목요일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호주 시중 4대 은행들이 모두 다음 주 열리는 호주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 금리가 0.25% 포인트 인하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2025년 7월 2일 수요일에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 생활에 밀접한 경제 이슈 정리해 보는 친절한 경제. 7월 1일부터 고용주는 직원 임금의 12%를 연금으로 지급해야 하며 이는 0.5% 인상된 금액입니다. 12% 연금 보장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이제 젊은 직장인들은 편안한 은퇴 생활을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편안한 은퇴를 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필요한 걸까요? 친절한 경제에서 알아봅니다.

새 회계연도가 시작된 후 많은 사람들이 세금 환급을 기대하며 서둘러 신고를 준비하고 있지만, 너무 급하게 제출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콴타스 항공이 사이버 공격으로 약 600만 명의 고객 기록이 유출되었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신용카드 정보, 금융 정보, 여권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2025년 7월 2일 수요일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브리즈번의 한인 중고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청소년 밴드 ‘오락밴드’가 SBS 창사 50주년 골드코스트 특별 생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한국 음악을 직접 선택해 연주하고, 기부 콘서트를 통해 선한 영향력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호주 동부 해안에 드물게 나타난 이중 저기압성 폭풍이 몰아치며, 강풍과 폭우로 인해 주택 수백 채가 침수되고 구조 요청이 수천 건에 달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2025년 7월 1일 화요일에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폐암 무료 선별 검사’는 호주에서 20년 만에 처음으로 시행되는 새로운 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으로 흡연 이력이 있는 50세에서 70세 사이의 사람들이 대상입니다.

겨울만 되면 무서운 전기요금, 그런데 집 구조만 잘 바꿔도 전기요금뿐 아니라 매달 내는 대출 이자까지 줄일 수 있다면 어떨까요?

2025년 7월 1일 화요일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중북부 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사이클론이 접근하면서, 항공편이 취소되고 일부 지역엔 홍수 경보가 발령됐습니다.